물이 팔팔 끓으면 냉동실에 있던 떡을 넣어 삶아서 말랑하게 삶아주었어요~!~
떡을 삶아준 다음 어묵도 데쳐서 기름기와 노폐물을 제거해주었어요~!~!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했어요~!~
팬에 물 1컵을 넣고 떡과 어묵을 넣고 끓여주었어요~!~~
간장과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을 넣어 잘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었어요~!~
조금씩 끓기 시작할 때 만들어놓은 양념장을 넣고 끓여주었어요~!~~
떡이 말랑하고 국물이 자작하게 줄어들었을 때 후추 약간 넣고 불을 꺼주면 됩니다~@!
오랜만에 만들어 놓은 떡볶이로 점심을 대신했지요~!~
날씨가 추워서 마트도 못 가고 우선 있는 것 이것저것 꺼내서
한 끼 한 끼 때우고 있어요~!!~
동글동글 귀여운 하트 모양의 떡으로 만든 떡볶이 너무 귀엽고 예쁘지 않나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른도 좋아하는 매콤 칼칼한 떡볶이
혼자 만들어 먹기 쉽지 않지만 전 어제 혼자 만들어 먹었네요~~~
어묵 골라 먹는 맛도 쏠쏠한 매콤 칼칼한 떡볶이
꼭 떡볶이 떡이 아니라도 괜찮아요~!~
떡국떡으로 만들어도 맛있는 떡볶이~~
명절에 덕국 끓여 드시고 남은 것이 있으면 맛있게 떡볶이도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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