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해 놓은 재료에 양념을 부어줍니다. 저는 양념을 미리 만들어서 재료에 부어주는 편이에요. 이래야 양념이 잘 섞어지기도 하고 뭉치지 않더라구요.
조물조물 잘 무쳐주세요.겨울반찬으로 가격도 착하고 ~ 재료도 두가지만 있으면 되니 완전 간단하죠~ 맛을 보시고 모자란 간은 간장이나 소금을 추가해주세요. 좀 더 달게 드시고 싶다면 설탕을~ 좀 더 새콤하게 먹고 싶다면 식초를 좀 더 넣어주심 되겠죠. 마지막으로 통깨 넣어 마무리 하면 파래무침 완성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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