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800ml에 국간장 2T, 진간장 2T를 넣고 끓여주세요.
(간이 싱거울때에는 소금으로 해주세요)
야채를 깨끗히 씻어 준비합니다. 저는 건조되어 있는 표고버섯을 사용할 예정이여서 물에 불려 놓으렵니다.
애호박, 감자, 양파는 채를 썰어 준비하고 대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간장을 넣은 물이 ~~~~~ 팔팔 끓기 시작 하면 준비되어 있는 야채를 넣어주세요.
이제 뚜껑을 덮어 팔팔 끓여 육수를 만듭니다
육수가 끓고 있을 때 양념장을 만들기 시작 합니다.
청양고추2개, 파 1대(고추와 파 1:3 비율)를 최대한 작게 잘라주세요.
다진마늘 0.5T, 고춧가루 1T, 설탕 0.5T, 들깨가루 1T, 국간장 1T, 진간장 1T, 물 조금, 참기름 2T와
미리 썰어논 청양고추와 파를 넣고 양념장을 안들어 줍니다.
양념도 만들었으니 그럼 국수를 삶아 볼까요?
엄지와 중지를 오므리고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양, 500원 크기의 소면양이 1인분 정도라고 하네요.
우리는 저정도만 준비했어요^_^
물이 팔팔 끓으면 소면을 넣고 끓여줍니다.
이때 종이컵(1컵)에 물을 넣고 준비합니다. 1차적으로 물이 끓기 시작 하면 2초 있다가 물 1/2컵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다시한번 거품을 내면서 끓기시작 하면 2초후 나머지 물 1/2컵을 넣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번더 끓기 시작 하면 꺼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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