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는 세 가지 준비했고~~~
칠리소스, 땅콩소스, 피시소스 등으로~~
땅콩소스 : 땅콩버터, 머스터드, 연유
피시소스 : 액젓 3, 식초 1, 레몬즙 + 설탕 1 큰 + 다진 청양고추
칠리 소스
월남쌈에 꼭 들어가야 하는 파인애플이죠!
그래야 맛있어요, 넣는 것하고 안 넣는 것 하고는 많이 차이나죠!
야채를 썰어서 돌려 담고 양파 채는 물에 잠깐 담갔다가 사용~
완전 칼라 푸드네요, 왠지 건강해질 것만 같아요~ㅋㅋ
월남쌈을 준비하는데 저는 아보카도 대체로 복숭아
불고기는 오징어볶음으로 대체했지요.
그래도 맛이 참 좋아 저녁은 풍성하게 마쳤답니다.
월남쌈에 숙주는 필수지요~
한번 씻어서 준비해주고~~아삭한 식감이 너무 좋아요.
접시에 물에 불린 페이퍼를 올리고 자기가 먹고 싶은 야채를 넣어서 말아서 ~~
좋아하는 소스에 콕 찍어서 ~~~
월남쌈은 싼 뒤에 서로 붙지 않게 깻잎을 사이사이에
넣어서 도시락을 싸도 좋아요.
깻잎은 사이사이에 넣어주면 서로 붙지 않고 월남쌈을 즐길 수가 있지요.
월남쌈은 준비하는 게 많아서 그렇지 야채를 섭취할 수 있고
냉장고 속의 야채 정리 차원에서도 굿이지요
월남쌈은 먹고 난 뒤에 라이스페이퍼가 불어서 배가 더 불러옵니다.
야채라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보니 많이 먹게 되고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오지요.
접시에 물에 불린 페이퍼를 올리고 자기가 먹고 싶은 야채를 넣어서 말아서 ~~
좋아하는 소스에 콕 찍어서 ~~~
월남쌈은 싼 뒤에 서로 붙지 않게 깻잎을 사이사이에
넣어서 도시락을 싸도 좋아요.
깻잎은 사이사이에 넣어주면 서로 붙
지 않고 월남쌈을 즐길 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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