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따뜻할 정도로 식힌 다음 파래김이나 반찬용김을 부숴 넣고 잘 섞어주세요. 김자체에 간이 있어서 저는 다른 양념 안했지만 간장, 참기름 등 필요하시면 취향에 맞게 하세요. 밥이 너무 뜨거우면 김이 다 녹아버려서 비린맛이 나고, 넘 차가우면 뭉쳐지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밥을 뭉쳐서 잘 펴준 다음 참치마요를 얹어줍니다.
김밥용 김으로 돌돌 말아 모양을 내주세요. 저는 사실 김밥용김 말고 반찬용 김 큰사이즈를 이용했습니다. 짭짤하게 간이 되어있어서 그렇게 했지요. 취향껏 조절하시면 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