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은 황백으로 나뉘어 소금간을 조금 한 후 황백지단으로 부친후 4~5센치 길이로 채설어 줍니다.
물기 뺀 청포묵에 소금이랑 참기름 깨소금을 조금씩 넣어 밑간 해 줍니다.
데친 미나리에 물기를 꼭~짠 후 참기름과 소금.깨소금을 조금씩 넣어 조물 조물 무쳐 줍니다.
넓은 볼에 준비 한 청모묵이랑 볶은 소고기..미나리.계란지단을 담고 조미 김을 길이대로 잘라 넣고 젓가락을 이용 해 가볍게 조심스레 무쳐줍니다.. 그래야 묵이 부서지지 않아요~ 싱거우면 소금을 좀 더 넣어 간을 맞추어 주고 통깨를 뿌려 가지런히 담아냅니다.
또다른 재료...마른표고버섯 불려 채썬후 소금.참기름.깨소금 넣어 밑간 후 볶아 넣어두 좋아요~ ..숙주 다듬어 데친 후 물기 짠 후 소금.참기름.깨소금 넣어 무쳐 넣어두 되요~*묵으로 요리 할때는 재료에 밑간을 먼저 해 두면 간 맞추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청포묵을 끓는 물에 너무 오래 담구지 마세요~ 투명해지면 바로 건저 찬물에 헹궈 주세요~ 아님 무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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