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채를 후후 불어 먹기 좋게 잘라 준비해 주세요. 씻으려고 물에 담가 해본적도 있지만 그럼 비린맛이 확~ 나더라 고요. 제가 잘못 볶은걸수도 있지요
고추장과 버터도 준비 이것저것 안넣고 간단히 만들기 좋은 국민 마른반찬이지요.
실온에서 살짝 녹인 버터를 한스푼 푹 넣어주세요.
매운맛 고추장도 한스푼 그득 넣어주시고 올리고당도 한스푼 넣어주세요. 전양이 많지 않으니 양에 따라 양념은 조절해 주세요.
깨도 솔솔 뿌려 주세요. 정말 초간단한것만 좋아하니 이리 하면 불사용을 최소화 할수 있어요.
넣은 양념을 넣고 오징어채를 조물락 조물락 덜 녹은 버터 까지 손의 열로 녹혀~ 조물락 해주세요.
그리고 팬에 넣고 볶아 볶아 오징어 채가 부들해질때 까지 약한 불로 볶아 주세요. 버터넣어 따로 기름은 넣지 않았어요. 그럼 뭐 레시피라 할것도 없는 버터향이 나면서 쫄깃 부드러운 버터오징어채 볶음 완성 버터가 들어가 딱딱 하지 않아요. 냉장고에 보관하면 딱딱 해지죠? 그럼 먹기전에 렌지에 20초 정도만 돌려 주시면 두고 먹어도 보드러운 오징어채를 드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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