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을 준비할때면 큰매실을 준비했었는데요~ 아무래도 큰것이 좋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데요 알이 작은 매실이 매실청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이번에 알이 작은 매실을 이용해 담아보려구요~ 만약 매실을 쪼개서 매실청을 담그시는거라면 크든작든 상관없겠지만 말이죠~
매실은 깨끗하게 씻어주시구요 저는 집에 세정제가 조금 남아있어 세정제로 반은 씻고 반은 물로 씻었답니다~
매실의 꼭지부분을 잘 떼어내어 한번 더 헹군후에 물기를 완전히 말려주세요
매실청을 담글때에는 매실과 설탕을 1:1 비율로 담아주시면 되는데요
우선 병을 깨끗이 소독한후 물기를 잘 말려주신다음 매실과 무슈구슈를 켜켜히 담아주세요~ 매실청 담그는 법은 정말 간단하지요~ 올리고당이나 꿀을 조금더 첨가해서 담는 방법도 있다고 해요~
마지막에는 공기를 차단하기 위해 무슈구슈를 채워주시면 완성입니다~ 이제 매실청을 기다리는 시간만 남아있는데요~ 매실청으 되려면 100일정도 지나면 청과 매실을 분리해주면 된답니다~ 이제 무슈구슈를 이용하여 담근 매실청 행복한 기다림만이 남아있네요~
매실청과 탄산수를 준비해주세요~ 탄산수는 진저에일을 준비해봤어요~
컵에 얼음을 담아주시고 매실청을 넣어주세요
탄산수를 넣어주시면 완성입니다~~ 정말 간단하지요~~ 여름엔 시원하게 건강하게 아이들,어른들 누구나 할것 없이 마시기 넘 좋지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