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떡은 말랑말랑한 것으로 사용해 주시고, 냉동실에 있었다면 끓는물에 살짝 데쳐 사용해 주세요.
냄비에 멸치육수 1/8컵,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간장 1큰술, 조청 2큰술, 설탕 1 + 1/2큰술, 케찹 1큰술, 머스타드 1큰술, 다진마늘 1큰술을 넣고 보글보글 끓어 오르면 약 2분정도 더 끓여 불을 꺼 줍니다. (밑이 타니 꼭 저어 주세요.)
어묵 한쪽면에 칼집을 넣어 잘라 줍니다. (반으로 썰면 안 되시고, 꼭 한쪽면에 칼집을 넣어 잘라 주세요.) 치즈는 돌돌 말아 줍니다. 칼집 넣어 자른 어묵에 돌돌 말은 치즈를 넣어 줍니다.
떡볶이떡을 반으로 잘라 6개씩 꽂아 줍니다. 베이컨은 앞, 뒤로 살짝 구운 뒤 떡볶이떡과 함께 물결 치듯이 꽂아 줍니다. 어묵도 떡볶이 떡 길이만큼 잘라 떡볶이떡, 어묵 순으로 꽂아 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떡볶이떡을 앞, 뒤로 바삭하게 구워 줍니다.
바삭하게 구워진 떡볶이 떡에 양념장을 앞, 뒤로 발라 한번더 살짝 구워 줍니다. 마지막으로 치즈를 2등분하여 올려 주시면 Ok.
하나의 팬에서 다 만들어야 되는데 팬의 크기가 작아 두번으로 나누어 찍었습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베이컨을 두른 떡볶이떡과 어묵 + 떡볶이떡을 앞, 뒤로 살짝 구워 줍니다. (어묵 + 떡볶이떡 꼬치는 어묵이 크기 때문에 떡볶이 떡이 팬에서 구워 지지 않습니다. 어묵 + 떡볶이떡 꼬치를 만들어 드실때는 떢볶이떡을 꼭 말랑말랑한 떡으로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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