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펄펄 끓는 물에 꼬막을 다 넣은 후 30초~1분정도 경과 후 불을끄고 뚜겅을 덮어 5분정도 둡니다. 여기서 꼬막이 입을 벌릴정도로 끓이면 안됩니다. 그럼 꼬막에 영양분이 다 빠져나가고 살이 질기고 맛이 없어요. 살짝만 데친다~ 싶을정도로 삶은 후 뚜겅을 덮어 놓으세요.
뚜껑을 덮어 꼬막이 익을 5분동안 양념장을 만듭니다.
요렇게 살짝만 삶아서 입은 벌어지지 않았어요. 체반에 받쳐 놓구요. 한김 식으면 하나씩 까주시면 됩니다.
살짝 삶아서 잘 안까지는게 몇몇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땐 꼬막 뒷구녕을 칼이나 나이프 등으로 휙하고 비틀어주심 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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