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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8-02 수정일 :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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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피대로 따라했는데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입맛이 까다로운 아들도 식당보다 맛있다고 하네요. 와이프는 가게 내자고 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진짜 맛있게 먹었네요^^ 다만 양념은 비율로 만들어놓고 간을 보면서 넣으셔야 해요. 양념 1/3 넘게 남겼는데도 괜찮았어요
김치국물을 너무 많이 넣었나봐요. 끓이면서 계속 물 추가로 많이 넣었어요 ㅠㅠ 그치만 맛있었어요. 남친이랑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깨가루를 볶지 않고 생으로 갈아넣은 실수가 있었는데도 맛있었습니다 간장 살짝 덜 넣었구요 와사비 간장에 찍어먹었습니다 폭풍 흡입 ,( 고기 오래 익혀야 식감이 부드러워요)
진짜 대박입니다. 스스로 만족해하는 중예요..ㅎ 냉동 방아(경상도에서 즐겨먹어요)를 깻잎대신 넣었는데 .. 흐흐흐 대박!!! 오랜만에 고향 감자탕을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쉽고 맛도 굿 냉동이라 핏물은 8시간정도 뺏고 액젓은 까나리액젓2 참치액젓1 넣었고 국간장은 종이컵기준정도 1/2넣었어요 마트에서 (무청,시래기,우거지) 모두 안팔아서 배추얼갈이 사서 마지막 쯔음에 잘씻은 작은 2포기정도 때려넣었어요 다음날에 먹을때도 또 넣어먹으려구요
다섯번째 해먹는데 요즘은 사진이 안올라 가네요 ㅠ 정말 왠만한 감자탕집 보다 맛있어서 식당에 못가요 훨씬 저렴하게 배터지게 더 맛있게 해먹을수 있으니까요 뼈는 3시간 이상 삶은뒤에 간장3스푼 들깨가루 더 많이 해서 끓이면 살코기가 정말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ㅎ
시래기대신 알배추넣구 깻잎못넣어서 그런지 시중에서 파는 맛은 아니였어요..간장은 많이 들어가면 짜다고해서 5스푼만 넣었는데 간은 맞아요..깻잎들어가면 더 맛있었을텐데ㅠㅠ 아이들하고 남편은 맛있었다고 잘먹었어요..
정말 맛있게 먹고 또 만들어 먹으려고 장봐왔어요~ 지난번엔 시래기가 없어서 묵은지 씻어서 쭉쭉 찢어 넣었는데 대박 맛있더라구요~ ^^ 최곱니다!!
맛이 끝내주네요. 정말 액젓이 한수인 것 같아요. 감탄 감탄하며 두끼를 맛있게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이 맛 알면 배달로 감자탕 안 사먹고 싶어지더라고요 댓글에 간장 문제 점 많은데 각자 미리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보세요 짠건지 안짠지 알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조절 못 해 댓글보고 당황했는데 오히려 본 레시피가 맛나더라 합니다 오늘 날 하도 해보니 저만의 레시피로 조절 했고 간장은 진간장 국간장 각 다르니 본인들이 뭘 넣었는지 따져보시길 (짠거 좋아라 하는 입 맛이면 국간장 그대로 따라 간장 조절 안 하셔도 될 것 같음) 간만에 하는데 몇분을 삶았는지 기억이 안나 너무 삶았어요 레시피 약 중 강 불 레시피 다음에 넣어주심 더욱 더 감사히 먹겠습니다 ㅎㅎㅎ
뜻하지 않게 갑자기 돼지뼈가 생겨서 급만들게 됐는데.깻잎이 없어서 그냉 나머지 재료 넣고 만들었어요. 누린내날까봐 첫번째 삶을때 소주랑 커피도 넣고 두번째 양념 놓고 삶을때도 소주도 넣고 미림에 후추 가족이 맛있다 먹어 주니 좋네요. . 국간장 없어서 통과 했는데 액젓 3큰술 넣어도 제입에는 좀 짭짤하다 느껴졌어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겠지만 이 양념장으로 하면 너무 짜네요 끓이면서 1리터는 버리고 2리터정도를 추가해도 안되서 결국 국물반은 버리고 물이랑 고추가루 추가해서 다시 끓였어요 라면국물도 다 먹고 시판 냉동 육개장 갈비탕 같은 레토르트 다 먹는 사람입니다 양념장 반만 넣고 끓이시다 추가하시는게 나을거같아요
고기 2.6키로에 아이랑 같이 먹을거라 고추가루,고추장은 그대로 나머지 양념은 2배로.. 깻잎은 없어서 패스! 시래기는 듬뿍 넣어서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아가는 고추가루, 고추장 넣기전에 따로 덜어서 끓여줬는데 잘 먹어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른 분 댓글처럼 간장은 세스푼이면 충분하구요. 젓갈도 두스푼이 제 입맛엔 적당했네요. 좀 싱겁게 해서 약간의 소금으로 간맞추는것도 한번 해보세요. 깔끔합니다
ㅎㅎ항상 이 레시피로 감자탕하믄 성공해요ㅎㅎ 너무 감사해요ㅎㅎ 고기는 연한데 시간이 없어서 오래 안끓였더니 고기가 잘 안빠져서 담엔 맘먹고 오래 끓여야겠어요ㅎㅎㅎ 진간장3스푼으로 넣었어용ㅎㅎ
와우... 이레시피 믿고 등뼈 3키로넣어 만들었어요 양념은 3배로해가지구 하니 굳.. 첨 시도했는데 맛있게 잘먹었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간편하게 쉽게 해먹었어여. 초벌은 그냥 냄비에 10분정도하고 그 뒤에는 밥솥에 눈금 10까지 물 넣고 1.3키로양 해서 양념 넣어 찜하기 버튼으로 1시간 5분 돌려줬더니 푹 맛있게 잘 됐네여. 맛있게 잘 먹었어여^^
감사합니다. 아ㅡ 넘 맛있게 먹었어요. 감자탕 첨 만들었는데 넘 많이 먹었어요. 내가 만들고 내가 반이상 먹었 ㅠㅠ 레서피 감사해요.
감동입니다.아이들 위해서 뼈에 붙은 살들을 깨끗히 뜯어서 푸짐한 고깃국으로 끓여 수제비까지 넣어주니 넘넘 맛있게 잘먹네요^^할줄아는 요리가 또 한가지 늘었네욤^^/
헐 똥손인 제가 성공했어요!! 사먹는맛이랑 비슷해요 ㅎㅎ 어렵게느껴졌던 감자탕을 성공함으로써 요리에 재미를 붙이게 됐어요 ㅋㅋ 시래기는 좀 질겨서 더 푹 끓여보려구용ㅎㅎ 다음엔 배춧잎으로 넣어봐야겠어요 ㅎㅎ
국간장 1/2컵은 계량컵으로 100ml(cc)에요 그래서 짤 수 있으니까 50ml 정도(종이컵 1/3) 정도 넣으면 절대 안짭니다.
아이랑 먹을꺼라 1.5키로에 고춧가루 빼고 고추장 0.5T 간장 4T 넣었는데 맛있어요. 처음 핏물빼고 삶을때 오래 삶아야 고기가 부드러운것 같아요. 오래 끓여 짜게 되면 물 조금 넣음 간 딱 맞아요
우와 맛이 예술이예요 좀 늦게 끓이기 시작했지만 끓이면 끓일수록 맛이 쥑입니다 애들과 먹을꺼라서 양념간이 좀 쎄진 않나 싶어서 걱정하면서도 똑같은 양 넣었는데 쎈건 아니고 맛이 어울려져 밖에서 먹는 그런맛이 나고있어요^^♡
후기처럼 저도 간장은 3~4 숟가락만 넣어줬구요 남편이 엄청나게 입이 까탈스러운데 정말 최고라고 또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양평해장국에서 파는것보다 더 맛있대요 감사합니다^^
대박 맛있어요 3키로 정도라 두배로 했고 간장은 4스푼 넣었는데 딱 좋아요 김치를 추가해서 간장을 많이 줄였어요 들깨가루 때문에 국물이 진국입니다. 부모님도 해드리고 싶은 맛이에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다들 맛있었다는데 전 왜 이리 짜죠? 물을 부어도 부어도...ㅜㅜ 돼지고기 중량까지 다 맞춘건데...국간장, 액젓 시판용이고...실수로 2번 넣었나 할 정도로 짜요. 담에 장을 좀 줄여서 해볼게요. 감사
틈틈히 재료준비해서 하니까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 요리 했어요. 등뼈 없어서 갈비로, 무시래기 없어서 배추시래기로 했는데 너무 맛나네요. 양념도 특별할거 없이 있는 양념으로 하는건데 너무 간단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애들이 먹을거라 고춧가루를 조금 덜 넣어서 해서 애들도 잘 먹었어요. 앞으로 감자탕 레시피는 이걸로!
일년넘게 이용하면서 진짜 리뷰 첨남깁니다 저는 된장 1큰술반,국간장은1/3컵,다시다조금 감자는 1개만해서 알배추데친거 넣고 했는데요 웬만한 감자탕집 저리가라네요ㅎㅎ 등뼈한번데칠때 냄새땜에 생강4조각 맛술3스푼정도 넣었는데 냄새1도없고 구수한게 와 진짜최고! 우리신랑이 박수치면서 먹는내내 맛있다 최고다를 20번은 넘게 하더라구요ㅋㅋ 울신랑이 최애하는 감자탕집이 있는데 이제 거기 안갈거라며^^ 솔직히 제가해놓고도 맛있어서 흠칫했어요ㅋㅋㅋ 1시간반정도 끓였는데 졸아들면 중간중간 물넣었구요 청량도 2개추가 들깨가루5큰술 넣으니 진짜세상 맛나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당♡
파는 감자탕 못지 않네요. 엄청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양녕장 넣기전에 고기를 푹 삶는게 중요하네요. 처음에는 고기를 푹 삶지 않고 바로 양녕 넣고 끓였더니 고기가 잘 안 떨어져서 먹기 힘들었거든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처음 도전했거든요. 근데 처음 고기를 어느 정도 삶아야 할지 몰라서 40분정도 삶았는데 좀 질긴 감이 있어서 다음에 할땐 고기 더 푹 삶아서 하려구요...양념넣고 또 끊이겠다 싶어서... 들깨향이랑 마지막에 깻잎향이랑 너무너무 맛나게 먹어서 좋은 저녁식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감자탕은 뭔가 2프로 빠진듯 했었는데 오늘 이 양념레시피로 했더니 진짜 대박이네요.고기양이 많아서 양념을 2배로 늘려서 했는데 고추장은 1큰술만 넣고 된장양을 조금 늘렸더니 제 입맛에는 완전 딱이었네요.진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저는 저희 집 고춧가루가 매워서 덜 넣었어요^^ 그리고 좋아하는 콩나물 많이 깻잎도 왕창넣었네요ㅋㅋ 신랑이 식당보다 먹는거보다 맛있다고 하네요^^ 처음 도전한 감자탕인데 ~ 칭찬받았어요~♡♡ 레시피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가 맛있다고 하내요~~^^ 매운걸 너무나도 좋아하는 저는 따로 청량고추 잘게 다져서 넣던지 하려구여~~ 감사합니다. 4시간 끓인 보람이 있내요^^
일단 쉬운레시피 감사해요. 후기읽고 간장 조절하길 잘했네요. 저는 구수한거 좋아해서 재래된장 2: 시판고추장1 비율로 넣었더니 깊은맛 좋아요. 등뼈가 저렴해서 너무 좋은레시피네요 감자탕 사먹으러 안가도 되겠오요
이렇게 맛있다니 처음끓였는데~~아이들이 잘먹어서 다음날 밥말아먹어보니 너무깔끔한맛에 간이 좋습니다5근9900에 사와서 맛있고푸짐한 한끼되네요액젓은 몇치액젓넣었고 국간장은 5스푼정도지 싶습니다 전 2배분량 양념했습니다 고기무게2.6kg정도였습니다싱거우면 간더하면되지만 짜지면 힘들거든요 마지막 다시다도2스푼 슬쩍투하되었네요^^
1kg정도 양으로 했습니다. 국간장은5~6스푼정도 넣었고,사과 반개만 더 넣고, 다른 재료는 레시피대로 했습니다. 2시간 30분정도 푹 끓였고, 푹 끓일수록 진한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감자탕 처음 끓여보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시래기는 꼭 넣어서 끓이세요!^^*
맛있게 만들었어요~~~ 국간장은 200ml 계량컵으로 반 넣었고요. 집집마다 쓰는 간장 종류 다른데 간은 자기집에 맞게 간보며 맞춰야 될 듯 요. 너무 짜다는분은 가정에서 만든 가장 아닌지..
넘맛잇어요~ 전 평소 싱겁게 먹어서 간장은 반만넣엇는데도 약간 짜네요 ㅎ 좋은레시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해봤는데맛있어요♡온식구가배불르게먹었네요 저는 무청이없어서어쩔까하다가 류수영씨가 콩나물넣는거보고 무청대신콩나물한봉지600그람을넣었는데 콩나물때문인지안짜고맛있었어요 진짜바닥까지닥닥긁어서먹었네요 감사합니다♡
맛있어요ㅎㅎ등갈비 12대 뿐이라 고기가 부족한 것 같아 목살 500그램 추가하고 쌀뜨물로 끓였더니 더 깊은맛이 나는것같아요ㅎ 레시피 감사합니다^^
이 레시피 뭐죠ㅜㅜ 대박이에요 ദ്ദി´・֊・` ) 동생이 남친데리고 저희집에 인사온대서 사먹을생각만 햇는데 동생이 이 레시피로 만든 제 뼈감자탕 사진보고 전날 이거 해달라길래 급하게 순살로 만들어야겠다싶어 알아보니 목살보단 앞다리나 뒷다리살로 하래서 앞다리 1키로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고 비게도 자르고 소금 후추 미림 넣고 잠깐 재우다 레시피대로 만들었어요~ 당일은 밖에서 밥먹고 담날 해장국식으로 데워서 주니 엄청 잘먹었고 심지어 동생남친은 두그릇이나 먹었어요ㅎㅎ 순살로 만드니 뼈도 안나오고 심지어 뼈 바를때 질긴부분이 없어서 더 좋았어요 참고로 저희는 들깨가루는 안넣고 기호에 맞게 각자 넣는걸로 해서 서로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그리고 무청은 겉껍질을 벗겨주니 더 부드러워요ㅎㅎ
너무 맛있어요. 사먹는 맛인데 조미료 안들어가서 먹고나서도 속이 편해요. 벌써 10번은 넘게 이 레시피로 요리했어요. 딸이 감자탕 좋아하는데 매번 건강하게 집에서 해줄 수 있어서 좋아요. 다만 레시피대로 하면 좀 짜요 국물이 좀 짜야 고기까지 간이 잘 배긴하지만 몇번 하다보니 양념 가감해가며 맛있게 잘 먹고있어요
제일 간단해서 이방법으로 했어요.물은2500미리 뼈는2키로.우거지500인데..국간장을 저는 50미리 넣었어요.두시간정도삶았어요.근데 하다보니고기는 간이 싱겁고 우거지는 간이 맞더라구요.담에 할때는 국간장은70정도에 물을 더 넣고 3시간이상 삶아야겠어요.그래야 고기가뼈에서 똑 떨어질듯요.우거지도 좀 늦게 넣어야할듯요.그래도 맛나게먹었어요.뼈가3900원.ㅎㅎ
벌써 네번째 해먹어요ㅎㅎ남편이 워낙 고기를 좋아해서 한번씩 생각날때마다 해서 먹다보니 처음 할때보다 점점 맛있어지고 있어요ㅎㅎ저는 등뼈 2kg에 다른 양념은 1스푼에서 쪼끔만 더 추가하고 국간장은 8스푼 정도 넣어줬고 푹 끓여서 먹는편이여서 물을 넉넉히 넣어줬어요 좀 짜다싶으면 중간중간 물 추가해줬구요^^들깨가루도 10스푼정도 넣었어요~ 감자탕집에서 사서 먹는것보다 싸고 넘 맛있어요!!
감자탕끓이기가 어렵지 않아서 좋았어요 분량만큼 간을 넣으니 짜서 물 한대접 더 넣었어요 어찌되었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
몇달전에 너무짜게되서 망한뒤 다시 도전했는데 넘 맛있게 성공했어요! 그래서 옆에 한솥 더 끓이는중ㅋㅋ 레시피를 살짝 변경했는데요 고추장1 된장1 고춧가루1 다진마늘1 맛술3 액젓3 들깨가루 4 여기까진 다 밥숟갈이고 설탕 반스푼 다시다 1티스푼 생강가루1티스푼 후추 톡톡 국간장20ml인데 대략 종이컵 3분의1 보다 더 적게ㅋ 싱거우면 다시 넣으면 되지만 짜면 답이 없어요ㅜㅜ 물1.5리터 넣고 센불에서 끓이다 중약으로 줄여서 1시간15분 끓였어요 감자는 안넣고 깻잎4장 넣었어요ㅋ 진짜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입맛없어하시는 엄마께 처음 감자탕을 끓여드렷는데 아무맛도 안나서ㅠ생강 후추가루 마늘을 더넣고 다시 끊엿어요ㅠ 다른분들은 다맛잇다고 하시는걸보니 저의미각이 이상한가봐요ㅋ 사람의 입맛은 다다르니 그럴수잇다고 봅니다~ 레시피올려주시느라 수고하셧어요~~
맛있게 먹었어요. 간편하게 만드는만큼 살짝 아쉬운 맛이긴 하네요. 고기를 삶을 때 월계수잎이랑 파 마늘 된장 넣어서 끓였을 때 더 맛있는 거 같아요.^^
간장1/2컵은 진짜아닌것 같네요. 오타시죠... 검토하고 올리시지 시간, 입맛 재료 다버렷네요. 국물버리고 물을아무리붇고 양파등 야채다넣어도 짠맛감당이 안되네요. 절대 따라하지마세요. 실패하고 딴레시피 보니 간장 한스푼. . .
이 레시피로 맛있다는 분들은 간장 양 다르게 넣으신 건가요? 평점 좋아서 따라서 하다가 짜기만 하고 간장 1/2컵은 너무 많네요 다른 맛이 하나도 안나요. 5T정도 좋은 것 같아요. 시간 많이 걸렸는데 속상합니다. 레시피 간장양좀 수정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간장때문에 실패. 댓글확인 못한건 제 실수일수 있겠지만 레시피를 보는거지 댓글을 보는게 의무는 아니잖아요. 여러댓글들 있았으면 레시피 고쳐줬을법도 한데 여태 그냥 두시네요.
왜 이리 짠지... 오랫만에 아이들 온다고 해서 야심차게 준비했는데 간장국되어서 속상해요ㅜㅜ 완전 망ㅜㅜ 이상해서 댓글보니 다들 짜다고 아우성인데 왜 레시피 정정 안하시는지...
레시피 제품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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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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