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팔 물을 끓여 김에 오른 찜통에 가지를 넣어 찌거나 내열용기에 가지를 사진에서 보여지는것 처럼 넣고 전자레인지에 넣고 찌기. 랩 또는 뚜껑을 닫고서 전자레인지에 넣고 약 4분간 쪄주었어요. 전저레인지에 넣어서 찌실 때는 물을 따로 넣지 않아도 되요. 나중에 보시면 물을 넣지 않았음에도 가지 자체에서 물이 흘러 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랩을 사용했는데요~ 랩 말고 내열용기 뚜껑이나 아니면 아쉬운대로 접시를 엎어서 뚜껑 대신 사용해서 쪄주시면 되요.
가지를 넣고 찌는 동안 맛살(크래미 맛살 작은 사이즈 5개 사용했어요)은 찢어서 준비하고, 양파는 채 썰어서 함께 준비합니다.
또 겨자 냉채 소스를 만들어줄 건데요. 겨자냉채소스 재료를 한데 섞어서 겨자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먼저 그릇에 분량의 설탕(1.5), 식초(3), 레몬즙(1)을 넣고 잘 섞어서 설탕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저어 주시고요. 역시나 소금을 넣고 완전히 섞일 때까지 저어주고, 나머지 재료인 연 겨자와 고추기름, 다진 마늘을 넣어 주시면 되요. 레몬즙이 없다면 생략하거나 아니면 레몬즙 분량의 반 정도 되는 식초를 더 추가해서 넣으셔도 된답니다.
가지가 쪄지는 동안 겨자냉채소스를 다 만들어 놓고 가지가 다 쪄지면 한김 식혀주세요.
가지를 손으로 쭉쭉 찢어 주거나 칼을 이용해서 먹기 좋게 잘라 주세요.
먹기 좋게 자른 가지를 볼에 담고, 약간의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가지만 먼저 무쳐주세요. 가지를 그냥 나중에 냉채소스만 해서 무치게 되면, 은근히 가지 속까지 양념 맛이 잘 배이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렇듯 먼저 가지만 볼에 담고, 아주 약간의 소금, 후춧가루로 밑양념을 해주도록 합니다.
볼에 밑양념한 가지와 맛살, 양파를 담고 미리 만들어 놓은 겨자냉채소스를 붓고
조물조물 양념이 재료들에 잘 배이도록 무쳐주고, 취향 따라서 참기름(0.5), 통깨(1)를 더 넣고,한번 더 슬쩍 무쳐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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