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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김장김치보다는
상큼한 햇김치 더 찾게됩니다.
아삭아삭
오이소박이 조금 담아봅니다.
오이소박이
상큼김치 오이소박이
오이소박이 담그는법
백오이 8개, 천일염 3T
부추 75g, 쪽파 75g, 다진마늘1,
양파조금, 배즙 75cc
생강가루,액젓,새우젓,매실청,
백오이
물로 씻고~
두손으로 비비며 씻어요~
뜨거운물에 튀어내면
오래도록 아삭 한데
조금이라 패스~
위아래 잘라주고~
이번 오이는 길쭉해서 4등분
십자로 칼집을내요~
요렇게 하다가 자를 수도 있으니
젓가락이나 집게 안에 놓고 잘라보세요~
전
과도로 밑부분 남기고 칼집내요~
너무 깊지않게
오이 8개도 양이 꽤 됩니다.
오이소박이 절이기
바트에 천일염 ,스테비아 조금
넣었어요~
오이가 먹어보니 쓴 맛이 있어서 ..
안 넣어도 됩니다.
오이 소금에 굴려요~
소금이 많으면 금방 절여지고
소금이 적으면 오래둡니다.
부추, 쪽파
부추 많이 쪽파 조금 넣어도 좋구요~
전 부추,쪽파 반반 사용했어요~
부추 물에 불려 누런거 띠어내고
쪽파는 다듬어 놓은거 씻어서
부추 송송 썰고~
쪽파도 송송 썰고~
양파도 조금 잘게 다져서 넣고
배나 사과 다져넣어도 좋아요
오이소박이 양념
고추가루,액젓,매실청
다진마늘,생강가루,새우젓,배즙
배즙 없으면 사과즙도 좋아요~
양념 다 넣고~
섞어두어요~
처음엔 고추가루가 적은 듯 보여도
잠시 놔두면 고추가루가 불어서 빨개집니다.
소금이 점점 녹고
1시간쯤 뒤에 위치를 바꾸어줍니다.
또 30분 쯤 뒤
오이가 많이 야들해지는게 보여요~
물에 가볍게 한번 헹구어주고~
물기를 빼줍니다.
오이 벌려서 속을 넣고~
조금씩 소를 넣어요~
소가 남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딱 맞을 때
기분이 좋다죠~ㅎ
넣어가며 조절하는 거죠~
양념 잘 묻으라고 세워서 가지런히~
바트 하나 딱 만들어 졌어요~
저녁에 만들어 하루밤 베란다에 두었어요~
담자마자 몇개 먹었다죠~
오이소박이는 익지않아도 먹을 수 있는 김치입니다.
맞는 통에 담아 이제는 냉장보관~
안 익었어도 맛나보이죠~
오이소박이
접시에 몇개 담아봅니다.~
한개씩 가져가서
입으로 앙 하고 잘라 먹지요~
오이는 아삭아삭~
양념은 향긋~
담자마자도 상큼하니 좋고
잘 익으면 오이도 맛나고
남은 양념 뜨슨밥에 슥슥 비벼도
밥 한 공기 뚝닥이라죠~
도시락반찬으로도
언제나 환영 했던 오이소박이김치
이유식 병에 담아 국물 흐를까
라면 봉다리에 담아다녔던
학창시절 추억도 방울방울~
오늘은 언제 먹어도 맛난 오이요리
오이소박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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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4-11 수정일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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