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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쏭

동대문 닭한마리 겨자소스 양념장 닭한마리 만들기

동대문에서 파는 닭한마리!
만원으로 집에서 즐기는 닭한마리 레시피에요.
닭만 삶아서 겨자소스만 만들면 뚝딱이에요.
3인분 60분 이내 중급
[재료]
물 10 컵 , 대파 3 개 , 감자 2 개 , 양파 1 개 , 맛술 1/3 컵 , 소금 1 큰 술 , 통후추 약간 , 현미 가래떡 4 개 , 팽이버섯 1 봉지 , 마늘 20 개
[겨자소스]
진강장 5 스푼 , 고춧가루 3 스푼 , 식초 3 스푼 , 매실액 2 스푼 , 다진 마늘 1 스푼 , 연겨자 1/2 스푼 , 육수 2 스푼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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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과 물을 넣어주세요.
닭이 잠길 수 있도록 충분히 넣어주세요.
대파 2대, 양파 1개, 통후추 약간과, 맛술을 1/3 컵 넣어주세요.
불은 강불로 끓여주세요.
( 남은 대파 1대는 나중에 쓸 예정이에요!)

강불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순물과 떠오른 기름들을
수저로 떠서 버려주세요.

육수를 끓일 동안 감자는 1cm 정도로 썰고 대파는 길게 썰어주세요.
팽이버섯도 밑동을 잘라서 준비해 주세요.
진간장, 고춧가루, 식초, 매실액, 다진 마늘, 연겨자를 넣은 소스에 닭 육수를 2 스푼만 넣어주세요.
닭 육수는 닭을 끓이고 있는 육수입니다.
냄비의 닭이 다 익으면 전골냄비로 닭을 옮겨주세요.
닭 육수도 같이 넣어주세요.
준비한 감자, 대파, 떡, 팽이버섯을 넣어주세요.
소금을 1 스푼 넣어주세요.
팁-주의사항
집에 있는 야채들을 넣었는데 부추나 쪽파를 넣어도 맛있어요.
닭은 이미 끓였기 때문에 전골냄비로 옮기고 바로 먹어도 되고
닭과 야채를 먼저 먹으며 마지막으로 익은 감자를 먹어면 좋아요.
집에 칼국수가 있다면 남은 육수에 칼국수를 넣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등록일 : 2025-01-27 수정일 :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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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쏭

건강하고 쉬운 집밥 | 다이어트 요리 | 다다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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