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데친 다음 찢어 주면 결이 부드러워져서 부스러기도 남지 않고 깨끗하지요.
1 분이 아니더라도 줄기 부분을 손으로 만져보고 부드러우면 된답니다. 배추는 생으로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오래 데치지 않아도 된답니다.
다진 마늘 반 큰 술, 까나리 액젓 1 큰 술, 매실청 반 큰 술, 깨소금 2 큰 술, 참기름 1 큰 술
등록일 : 2025-01-05 수정일 : 2025-01-06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