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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 비해서 수분이 적은 편이라 절인 물도 버리지 않고 그대로 무쳐도 되지만 저는 조금 질퍽해서 물은 조금만 따라 버렸답니다.
절일 때 간을 했기 때문에 추가 간은 액젓 반 큰 술만 넣었는데 절인 콜라비를 먹어 보고 간이 맞다면 액젓은 더 넣지 않아도 된답니다.
등록일 : 2024-12-04 수정일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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