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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고구마요리 #고구마전만들기 #애호박전만들기 #막걸리안주 #양념장뿌려서먹는고구마전

고구마가 있는데,,,,,, 쪄서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텃밭에서 받아 오기는 해서 먹어야 한다...먹어야한다... 마음의 짐을 고추장찌개에 풀었고, 또 하나는 이렇게 전으로 만들었습니다. ​ 고구마전이라는 것이 도체 있나? 에라~~ 모르겠다. 개인의취향이다!!! ​ 고구마전과 더불어 애호박도 찌개하고 남아서 전으로 부쳐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맛이란~~~ 고구마는 전이다!!!! ㅋㅋ
2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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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비닐에 애호박과 고구마를 편으로 썰어서 넣어 줍니다.

도마 , 조리용나이프

애호박 손질법

밀가루나 전분가루를 넣어 주고는 봉인한 후에 흔들어서 잘 섞이게 해 줍니다. 그럼.... 설거지 하나는 줄어 들겠죠.

비닐봉지

잘 흔들어서 밀기루가 입혀졌다면 풀어낸 소금 아주 조금 한꼬집 넣어 준 계란물에 퐁당 넣어 줍니다. 잘 섞어서 충분히 계란옷이 입혀지도록 해 줍니다.

, 요리젓가락

달궈진 팬에 기름 두르고,,,, 중약불로 시작합니다. 달굴때에는 강불에서 달궜다가 기름 두르고는 중약불로 옮겨 줍니다. 그래야 고구마가 은근하게 익혀 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불밖으로 애호박을 위치해 놓았습니다. 계란 2개를 사용했는데 남아서 그냥 다 뿌려 주었습니다. 남으면 아까우니까요.

프라이팬

젓가락의 민족이지요. 젓가락을 이용해서 붙어 있는 계란을 찢어서 한개 한개 낱개로 흐트러 줍니다. 그리고 잘 익었다면 뒤집어서 익혀 줍니다.
잘 익은 고구마전과 애호박전을 완성접시에 담아 줍니다. 하나는 고구마전, 하나는 애호박전으로~~

접시

만들어 놓았던 양념장입니다. 숙성이 잘 되어서 더욱 깊은 맛을 내어 줍니다.

소스볼

완성된 호박전과 고구마전 위에 살포시 살짝만 위에 뿌려 줍니다. 그럼 양념장을 더한 고구마전과 애호박전 완성입니다. 고구마를 부칠때의 향을 느껴 보셨나요?

등록일 : 2024-11-13 수정일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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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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