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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민물새우요리 #무청요리 #민물새우탕만들기 #토밥즈맛집따라하기 #무청을넣은새우탕 #마지막은어죽

토밥에 나왔던 새우탕이라는 민물새우탕을 보니 오랜만에 민물새우탕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런데 보통 된장과 고춧가루만 넣어서 저는 만드는데, 고추장도 들어가더군요. 거기에 무청이 들어간다라는 것이 색달랐습니다. ​ 그래서 나도 해서 묵어봐야쥐!!! 무청시래기와 무청을 넣고 만든 민물새우탕입니다. ​ 국물이 구수하고 달면서도 속이 확 풀리는 그런 맛이였습니다. ^^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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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된장, 다진마늘, 고추장, 고춧가루를 넣어 잘 풀어 준 후 끓여 줍니다.

냄비 , 조리용스푼

끓어 오르면 무청시래기를 넣어 줍니다. 그리고는 더 끓여 줍니다. 무청시래기는 길기 때문에 3등분 정도 해 준 후 넣어 주세요. 다른 야채들이 보이는 것은 먹고 남은 쌈채소입니다.

도마 , 조리용나이프

시래기 손질법

부글부글 끓어 오르면 민물새우를 투하합니다. 끓이면서 잘 풀어 줍니다.
부글부글 끓어 오르고 마지막에 넣어 줄 재료입니다. 냉동 손질무청과 팽이버섯입니다.

도마 , 조리용나이프

팽이버섯 손질법

준비해 놓았던 무청과 팽이버섯을 넣어 주고, 반으로 갈라서 썬 대파를 넣어 줍니다. 다시한번 팔팔 센불에서 끓여 줍니다.
마지막으로 간을 맞춰 줍니다. 마지막 간은 국간장으로 해 줍니다. 국간장을 넣고 중불에서 한번 푹 끓여 주고 간을 봅니다. 간이 약하면 국간장을 추가로 넣어 주시면 됩니다. 진한 국물이 우러나왔다면 완성입니다.
완성대접에 푸짐하게 담아 줍니다.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넣어서 칼칼하게 만들어서 드실 수 있습니다. 무청의 구수한 맛과 민물새우의 단맛이 풍부한 진한 민물새우탕 완성입니다.

국자 , 대접

등록일 : 2024-07-26 수정일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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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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