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액젓을 넣고 기호에 맞게 간 을 맞춥니다. 미역과 황태에서 우러나오는 감치는 맛에 양념이 별로 안 들어가도 됩니다. *두부 황태 미역국 양념- 다진마늘 1수저, 국간장 2수저, 참치액젓 2수저, 소금 간
양념을 한 뒤 준비한 두부를 넣고 퍼어얼~~ 펄~~ 끓여주면
심해 아주 깊은 맛이 우러 나오지요.강불로 끓여주다 중불로 줄여 15분정도 더 끓여주면 어디에서도 쉽게 맛 볼 수없는 진한 미역국을 맛 볼 수있지요.고기를 안 넣고도 국물이 상당히 진하지요. 오늘 미역국이 끓여졌네요.
오늘은 두부와 황태를 넣고 진한 미역국을 만들었는데요. 어떠셨나요~~?!바쁜 일상을 살다보면 그때그때 식사 챙기기 쉽지않죠. 시간 있을때 틈틈이 만들어 놓으면 한끼도 거르지않고 챙겨 드실 수있는데요. 아침 밥 한수저가 얼마나 힘이 되는지 드셔보시면 느끼실 겁니다. 오늘도 즐겁고 유쾌한 하루되시고 상쾌하게 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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