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술과 진간장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다이어트 중이라면 오리훈제 볶음이라면 간을 하지 않고 드세요.
마지막으로 부추를 넣고 살짝만 볶아주세요.
부추볶음에 부추를 볶을 때에는 부추의 숨이 죽을 때까지만 볶아주면 돼요. 너무 오래 볶으면 부추가 질겨지고 맛이 떨어져요.
오리훈제는 기름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 기름 제거하는 게 더 좋아요. 그래야 먹을 때 느끼하지 않고 깔끔해요.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즐겨보세요. 한국인이라면 좋아하는 마늘을 넣어 마늘맛도 느껴져요. 부추랑 같이 먹으니 덜 느끼하지 않고 훈제오리뿐만 아니라 부추랑 양파 마늘과 같이 즐길 수 있어서 더욱 맛있게 먹었어요. 훈제오리 더욱더 건강하게 즐기고 싶다면 훈제 오리 부추볶음 레시피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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