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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영양부추전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영양부추는 이름 그대로 영양성분 이 뛰어나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일반 부추에 비해 잎이 짧고 가는 영양부추는 아삭한 식감과 알싸한 맛이 살아 있어서 샐러드 나 무침으로 좋아요.오늘은 영양부추전을 만들어 볼게요.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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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부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해요.주방가위로 4~5cm길이로 잘라 두세요.

조리용가위 , 접시

영양부추 손질법

당근과 양파는 곱게 채썰어요. 영양부추가 가늘어서 이 재료들 도 가능한 곱게 채썰어요.

도마 , 조리용나이프

양파 손질법

튀김가루와 부침가루를 1:1 동량으로 넣어주는데요. 각각 2/3컵씩 넣어주었어요 반죽과 물의 비율도 1:1이라서 물도 2/3컵씩 두 번 넣어주세요. 건새우를 갈아놓은 새우가루를 1큰술 듬뿍 넣어줍니다. 새우가루가 감칠맛을 업시켜 줍니다.

, 조리용스푼

참치액젓 2큰술을 넣어요. 역시 감칠맛 담당이지요.
반죽을 잘 섞어주세요.
반죽에 양파와 당근을 넣어 줍니다.
영양부추는 연하니까 제일 마지막에 넣어 섞어주세요.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줍니다. 도중에 기름을 보충하는 것 잊지마세요. 전은 기름을 넉넉히 둘러야 맛이 좋아요. 전부치는 소리와 빗소리가 비슷해서 비오는 날에는 전이 더욱 많이 팔리죠. 비오는 날에는 집에서도 전 부치느라 밀가루나 부침가루 판매량이 많이 늘어난다고...

사각팬 , 뒤집개

조개나 오징어, 낙지 등 해물을 넣어주면 더욱 좋지요. 해물을 넣을 경우는 살짝 데쳐서 반죽에 넣어주는 것이 해물에서 물이 덜 생겨서 좋아요.
영양부추가 얇게 잘 부쳐졌어요. 전은 얇은 게 맛있죠. 전을 네모지게 부치는 것도 괜찮아요. 영양부추 있으시면 한번 만들어 보세요.

접시

등록일 : 2024-05-29 수정일 :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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