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불로 계속 끓이다보면 팥앙금이 되직해지는데요. 살짝 꾸덕한 느낌으로 흐르는 농도가 되면 OK!!
팥앙금의 농도가 충분해졌다면 통조림 밤을 넣고 굳히시면 되는데요 팥앙금에 아예 넣고 섞으셔도 되지만 저는 식고 나서 윗면은 깔끔한 앙금이길 원해서 팥앙금을 먼저 판에 절반 붓고 중간에 팥앙금을 올린 다음 위에 팥앙금을 한 번 더 부어주었어요. (요건 각자 편한대로 하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속에 기포가 남아있지 않도록 판을 바닥에 탕!탕! 내려쳐서 혹시 모를 기포를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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