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불에서 서서히 익혀주세요.여러번 뒤집으면 모양이 흐트러 지고 벌어 질 수 있어서 뒤집지 않게 충분히 익혀주고 뒤집어 반대 쪽도 익혀 줍니다. 중간에 계란물이 부족한 부분은 숟가락을 이용해 보충해 줍니다.
앞, 뒷면이 익으면 한김 식혀 도마에 올리고 길이에 맞춰 잘라줍니다. 테두리 자른것은 바로 먹게 됩니다. 계란이 많아 고소하고 익은 파와 햄, 맛살이 조화를 이루어 간을 따로 안해도 맛있습니다.
화려한 색감으로 식탁위를 장식 할 수 있는 전요리. 바로 만들어 따뜻할 때 먹으면 밥 반찬, 술안주, 명절 요리로 최고 입니다.
꼬지 없이 만드는 꼬지전은 꼬지를 꼽지 않아 편리하게 만들 수 있어요.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아 한 번에 많은 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길이를 맞추어 자를 수 있어 예쁘게 명절 요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