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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안 보고 인터넷으로 주문했더니 크기도 크고 살짝 억세네요. 줄기가 억세더라도 삶는 시간을 늘리면 부드러워지니 줄기도 잘라 버리지 않습니다.
이때 방풍나물 상태에 따라 데치는 시간이 다르니 줄기를 손톱으로 눌러보거나 먹어보고 부드러워지면 불을 끕니다.
방풍나물은 쌉싸름한 맛이 나서 매실청도 조금 넣고 들기름과 참기름을 섞어서 무치니 맛있더라고요
등록일 : 2024-03-05 수정일 :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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