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손질 톳을 꺼내서 보니 제가 생각했던 톳이 아니였어요. 한번 삶아서 염장한 톳이 왔네요. 저는 생톳이 오는줄 알았거든요. 덕분에 유통기한이 엄청 길어서 좋긴 한데 조금 당황스러운 비주얼의 톳
깨끗하게 씻어 10분 담궈 소금기를 빼주었어요.
물기를 쭉 짜주고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준비해주세요. 전복을 준비해주세요. 전복을 솔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껍데기 쪽이 바닥을 향하게 놓고 뜨거운 물을 넣어서 30초 ~1분 정도 넣어주세요.
그럼 등쪽 부분이 살짝 익으면서 몸체가 껍질부분과 잘 떨어지게 되요. 이렇게 사용하세요 제가 생 전복을 그냥 힘으로 손질 하려하다가 손가락이 크게 다쳐서 신경이 끊어졌을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은적이 있어요. 그 뒤로는 이렇게 뜨거운 물에 담궈서 살짝 익혀 쉽게 제거 해 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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