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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료가 1 대 1인데 돼지감자가 은은하게 단맛이 나서 단맛을 줄이려고 설탕은 조금 적게 넣었어요. 절임장 양이 늘 고민이시죠. 어떨 땐 적고 어떨 땐 남고 그럴 땐 무게를 재서 재료와 절임장을 같은 무게로 하면 되고요.
종류에 따라서는 그릇에 넣고 물을 잠길 정도로 부어 따라내면 그 물만큼 절임장을 만들면 된답니다.
함께 넣어도 맛은 상관없지만 처음에 함께 넣으면 식초가 휘발성이라 다 날아간다고 하더라고요.
재료를 용기에 담고 절임장을 부으면 숨이 죽으면서 부피가 줄어 작은 용기로 바꿔야 하거든요. 끓인 냄비에 넣고 숨이 죽으면 알맞은 용기에 담으면 된답니다.
등록일 : 2023-12-19 수정일 :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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