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물이 잘들어 지면 물엿을 기호대로 넣으세요 진미채도 이미 달달 하기 때문에 윤기가 날정도로만 넣으시면 되고 참기름과 통깨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부산말로 뭔가 무치거나 버무릴때 어머니 들이 빠락 빠락 무치라고 하십니다 조물조물 보다 힘있게 무치라는것 같아요 그렇게 마지막으로 빠락빠락 무치시면 됩니다
마늘쫑을 한번 데쳤기 때문에 물이 많이 생기지는 않는데 생겨도 진미채가 어느정도 흡수 하기 때문에 끝까지 뽀송 하게 드실수 있어요 대신 마늘쫑을 데쳤기 때문에 빨리 안먹으면 상할수 있어요 한꺼번에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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