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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쳐내지 않고 양념을 바로 넣어 줄 거라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바로 넣어 주면 설거짓거리가 하나 줄겠지요~
양념을 부어주기 전에 이렇게 청주로 살짝만 익히면 혹시나 남은 핏물에서 날수 있는 잡내를 잘 잡아준다고 해요
설탕 10 큰 술, 진간장 (1컵 조금 못 되게) 3/4 컵, 맛술 1 컵, 물 3 컵, 마늘 2 큰 술, 생강청(간생강 ) 1 작은 술, 후춧가루 1/4 작은 술
익는 속도가 다른 채소를 고기와 함께 넣어 끓이면 채소가 으깨지고 섞으면서 모양도 흐트러져서 따로 넣어 익혀주는 게 좋답니다
끓일 때까지 거품이 조금씩 계속 나오니 처음에 거무튀튀하고 굵은 거품만 걷어내 주면 된답니다
여러 효능이 많은 은행이지만 성질이 차갑고 독성을 지녀서 하루 섭취량이 성인은 하루 10알 이하 어린이는 3알 이하랍니다
등록일 : 2023-09-12 수정일 : 2023-09-19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레시피대로 따라 만들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만 설탕량을 그대로 따라 했더니 좀 달았어요 조금 줄이면 더 좋을것같아요 아이들도 맛있다며 밥 한그릇 뚝딱했습니다^^
쓰지닝님~안녕하세요~ 맛있게 만들어드셨군요. 좀 달았지요. 저도 넣다보니 녹기전에 맛을 보다가 자꾸 넣다보니 많더라고요. 저도 쓰지닝처럼 설탈 덜 넣어야지 했어요.ㅎㅎ 제 레시피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그냥 지나치셔도 되는데 고운 댓글과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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