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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볶기 전에 소금 올리고당에 절여주면 박나물이 끊어지지 않고 길이가 잘 유지되고 간도 골고루 잘 밴답니다
어느 지방에서는 제사상에 올리는 음식은 마늘과 파를 넣지 않는다고 하지요. 저는 제사 음식이 아니라서 마늘 대파 다 넣어 줬답니다 마늘 대파는 선택입니다~
박을 절일 때 소금과 올리고당을 넣었는데 그걸로 어느 정도 간이 되어 있어서 추가로 소금 간은 살짝만 했어요 간은 보시고 식성에 따라 가감합니다
등록일 : 2023-09-09 수정일 : 2023-09-12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어머나, 제가 원하던 맛이에요! 저는 해외인데 박과 비슷한 채소로 만들어봤어요~ 재료도 간단한데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아기우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제서야 답글 드리네요. 해외에 사시는군요. 한국 많이 그립겠네요. 맛나게 만들어 드셨다니 다행이고 기쁘네요. 제 레시피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고운 댓글 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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