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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청국장은 양념된 거라는데 간은 되어있지 않고 고춧가루 정도만 들어간 듯해요
주재료인 청국장 알맹이가 작기 때문에 함께 들어가는 재료들도 조금 작게 썰어주는 게 모양도 좋고 먹기도 편하겠지요
물을 붓기 전에 멸치를 살짝 볶아주면 비린 맛도 나지 않고 더 깊은 맛이 나더라고요
된장 2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마늘 1 큰 술
저는 찌개 끓일 때 두부를 좀 일찍 넣어 두부에 간이 배게 합니다. 어느 요리 프로에서 보니까 두부를 너무 일찍 넣으면 단단해진다고 아주 늦게 넣더라고요. 그런데 두부를 좀 일찍 넣어 오래 끓인다고 해서 엄청나게 단단해지진 않더라고요. 두부는 식성에 따라 넣어주는 시점을 조절해 주세요
청국장을 너무 일찍 넣고 오래도록 끓이면 청국장에 있는 유해균과 좋은 성분들이 줄어든다고 하니 찌개가 충분히 끓고 난 다음 끝 무렵에 청국장을 넣어주는 게 좋답니다
등록일 : 2023-09-01 수정일 :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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