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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어리가 작아 보여도 삶아서 얇게 썰어 놓으면 저희가 양이 적은진 몰라도 4 인이 충분히 먹을 수 있더라고요.
근 막을 모두 제거하면 살만 남아 퍽퍽해지니 기름기 많은 부위만 어느 정도 제거합니다.
고기는 물이 끓을 때 넣어주면 단백질이 바로 응고가 되면서 맛있는 맛이 빠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중간에 물이 넘칠 수가 있으니 중간중간 확인하면서 삶아줍니다.
이때 육수의 양은 국 종류가 아니라서 많이 넣을 필요없이 숙주나물과 부추 팽이버섯이 살짝 잠길 정도로만 부어줍니다.
마늘 1 큰 술,다진 파 1/2 큰 술, 설탕 1 작은 술, 진간장 3 큰 술, 생와사비 2 작은 술, 맛술 1 큰 술, 물 1 큰 술
등록일 : 2023-08-14 수정일 : 2023-08-17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레피피 보고 맛있게 해먹었어요. 소스도 맛있고 고기도 쫄깃 하니 맛있네요.
어머나~ 그저께 올린 레시피인데 그 사이에 만들어 드셨네요. 맛있게 드셨다니 기분 좋네요. 제 레시피 봐 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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