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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홍고추나 빨간 파프리카를 넣는데 이번에는 다 먹고 없네요. 당근도 생략하셔도 됩니다.
채소전에 반죽물을 적게 해야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가 있답니다
매운 것 좋아하시면
청양고추 첨가해도 좋을 듯해요.
뜨겁기 전에 손으로 살살 얹어주면 얇게 잘 펴 집니다
채소전은 너무 자주 뒤집지말고
한 두번만 뒤집어 주면 된답니다.
등록일 : 2023-07-17 수정일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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