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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많지 않고 또 가위로 자르게 되면 길이가 들쑥날쑥해서 보기 좋지 않아 저는 손으로 손질하면서 4, 5cm 길이로 하나씩 잘라 줬답니다.
진미채가 냄새도 나지않고 촉촉하고 부드러워진답니다.
건대추를 단맛을 내주는 곳에 채를 썰어 자주 넣어준답니다.
마요네즈는 촉촉하게도 해주고 고소한 맛을 내준답니다.
설탕 1 큰 술, 고추장 2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식용유 1 큰 술, 물 1 큰 술
등록일 : 2023-06-24 수정일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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