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잔에 발사믹식초 1컵을 넣고 탄산수 5컵을 부어줍니다. 탄산수 역시 소주잔으로 계량했어요. 양을 많이 할 때는 종이컵을 사용해서 비율만 맞으면 됩니다.
갈색의 색상이 나와요. 탄산 거품이 보이죠?
스테비아를 2/3큰술을 넣고 저어줍니다. 스테비아는 설탕초라고 불리는 허브죠. 스테비아의 잎과 줄기에는 '스테비오사이드' 라는 성분이 설탕의 당분보다 200~300배 높으면서 칼로리는 1%밖에 되지 않아서 설탕을 대체할 수 있는 천연 감미료죠. 스테비아가 없으면 설탕을 넣어주세요. 설탕은 밥숟갈로 1스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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