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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정하기보다는 미역을 만져봤을 때 딱딱한 심이 만져지지 않고 부드럽다면 잘 불려진거예요.
물에 황태채를 헹구면 가볍게 세척도 되고 황태채가 물을 금세 흡수해서 부드러워져요.
미역국을 끓일 때 마늘은 넣는 경우도 있고 안 넣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넣고 끓이는 걸 좋아해서 넣어주었어요. 마늘을 넣고 안 넣고는 기호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돼요.
액젓은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 다 좋아요.
등록일 : 2022-12-23 수정일 :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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