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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가 크면 잎을 낱장으로 뜯어서 사이사이 씻어주어도 좋아요.
줄기가 억센 얼갈이배추는 줄기가 부드러워질 정도로 데쳐주면 돼요.
된장은 염도에 따라 조절해 주면 되는데 1.5~2스푼 정도면 적당한 것 같아요.
그냥 바로 국에 넣고 끓이는 것보다 이렇게 먼저 양념에 버무린 뒤 끓여주면 얼갈이배추가 더 맛있어요.
물의 양을 100ml 정도 더 넣어주어도 좋아요~ 사골 곰탕으로만 국을 끓이면 국이 너무 진하고 느끼할 수 있으니 곰탕 육수와 물을 비슷한 비율로 넣고 끓여주면 돼요.
등록일 : 2022-12-07 수정일 :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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