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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줄기는 껍질을 안 벗겨도 무방한데 두꺼운 줄기는 벗겨주고 요리하면 부드럽게 드실 수 있어요.
야채는 찬물에 담가두면 잎이 살아나고 사이사이에 있는 흙이 녹아내려서 세척하기 수월해요.
된장은 그냥 풍덩 넣으면 생각보다 잘 안 풀려요. 저처럼 채망을 이용해서 풀어주면 편해요.
근대의 양이 많은 것 같지만 야채는 익으면 부피가 확 줄어서 듬뿍 넣어도 괜찮아요.
개인적으로 고춧가루가 약간 들어간 된장국을 좋아해서 넣었는데 생략해도 좋아요.
등록일 : 2022-11-08 수정일 :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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