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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짝이

모과청 만들기 & 향긋한 모과차 레시피

향기가 진해서 그대로 놓아두기만 해도
존재감 넘치는 모과는 기침이 날 때 마시면 좋은데요
과육이 산미가 있는 편이라
꿀이나 설탕에 절여 차로 마시면 향~긋한 맛도 좋고
온몸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2인분 2시간 이상 초급
재료Ingredients

동영상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껍질째 만들기 할 것이라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활용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과육을 채 썰어 줍니다.

수분이 없고 굉장히 단단한 편이라
손을 조심하여 썰어줍니다.

씨 부분은 넉넉하게 잘라내어주고
잘게 채를 썰어주었어요.
모양은 얇게 슬라이스하여 주어도 되고
기호에 따라 잘라주심 됩니다.
채 썬 과육을 큰 볼에 담은 뒤
과육과 1:1 비율로 설탕을 넣어줍니다.
꿀의 양은 기호에 따라
가감하여 준비해 줍니다.
재료가 잘 어우러지도록
잘 버무려 줍니다.
설탕이 모두 녹으면
열탕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일주일에서 2주 정도 숙성해 줍니다.
모과차 만들기 하실 때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 드셔도 되지만
다른 청과 달리
물에 같이 넣고 끓여서 우려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노오란 색감부터 기분 좋은 차 한 잔
향긋함이 그대로 느껴진답니다.
팁-주의사항
일주일 이상 숙성해 주어야
맛이 더 깊고 풍부해져요.

등록일 : 2022-09-15 수정일 :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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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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