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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조리하는 것보다 양념에 사이사이 배여들어 맛이 좋습니다.
햄과 다르게 소시지는 겉면에 얇은 막으로 쌓여있죠?? 때문에 칼집을 내줌으로써 안쪽에 있는 첨가물이 밖으로 빠져나온답니다.
아삭함을 살리고, 물러지지 않기 위해 야채는 마지막에 추가했어요. 참고로 양파는 마늘 볶을 때 함께 볶아내면 풍미가 좋아진답니다.
등록일 : 2022-07-07 수정일 :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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