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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마늘보다는 슬라이스해주는 것이 모양도 예쁘고 오랜 시간 볶아내도 부서지지 않고 완성시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합니다.
강불
되직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재료와 버무리기 힘들기 때문에 물을 소량 추가해서 농도를 묽게 만들어줍니다.
중불
매콤함을 살려줄 청량초를추가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약불
마른 재료가 수분을 빨아들여 흡수하기 때문에 양념장은 처음부터 넉넉하게 만들어 준비하는 것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등록일 : 2022-06-26 수정일 :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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