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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를 꺼내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로 가위를 사용해 달랐어요.
육수나 다시팩이 번거롭다면 감칠맛 살려주는 고향의 맛 조미료도 괜찮아요. 반스푼 정도 살짝만 추가해 주면 세상 맛있잖아요. 우리 모두 요리사가 될수 있지요ㅎㅎ
강불
오랜 시간 끓여 낼 필요는 없으니 부르르 넘치지 않도록 끓여 내면 됩니다. 오뎅이 불어나면서 국물이 줄어들어 모자랄 수 있으니 중간에 물을 더해 주세요. 싱겁다면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취향껏 고춧가루를 첨가합니다.
등록일 : 2022-06-24 수정일 :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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