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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땐 약간 뜨거운 물에 담가 주세요.
불리는데 더 효과적일 수는 있으나 잔여 짠기 정도가 다를 수 있으니 조리시 소금 간을 잘 조절해서 넣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완전히 부드럽게 잘 불려진 미역줄기는 짠기가 거의 없는 상태라 소금간을 다시 해주는 거랍니다..
양파 작은걸로는 1개, 큰거는 반개만 사용하셔도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양파가 많이 들어간 것을 더 좋아해서 양파 양이 많아요.
강불
강불
강불
강불
강불
강불
미역줄기 볶음에 살짝 윤기 흐를 정도로 기름기가 돌아야 고소하게 먹을 수 있어요.
이 때 기름 추가로 더 넣은 다음 간 하기 전 오랫동안 더 바짝 볶아주면 고소한 미역줄기 맛을 낼 수 있어요.
강불
미역줄기 염장된거 제거하고 물에 담가뒀기 때문에 짠기가 거의 빠진 상태에요. 소금으로 맛을 잡아주는데 소금량은 입맛에 맞게 조절해서 넣어 볶아 주세요.
강불
미역줄기의 밋밋한 맛을 조금 살려주기 위해 조미료 사용을 했어요. 조미료 원치 않으신 분들은 생략해 주세요.
강불
등록일 : 2022-01-03 수정일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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