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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갓이 싱싱한 때라 떡잎이 거의 없었지만 조금 누런 겉잎이나 찢어진 잎은 떼어내 따로 절여 찌개 끓였더니 맛나요.
입맛에 따라 무나 마늘을 함께 갈기도 하는데 저희 식구 입맛은 사과, 생강, 양파가 잘 맞아 세가지만 넣었어요. 마늘 생강은 너무 많이 넣지 않아야 갓의 향이 살아요.
등록일 : 2021-11-21 수정일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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