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박이 안에 넣을 재료들인데요 깻잎은 있어도 되고 취향에따라 안넣어도 돼요 팽이버섯은 반으로 잘라주고 부추는 팽이버섯 길이에 맞게 맞춰서 잘라주세요
팽이버섯은 차돌박이의 길이에 맞춰서 반으로 자른건데요 굳이 자를 필요가 없다고 하면 자르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차돌박이 위에 부추와 팽이버섯을 1대 1 비율로 적당히 넣은 다음 말아주세요. 이때 고기의 가장 끝부분에 밀가루를 살짝 묻혀서 돌돌 말았을때 잘 접착되어 있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깻잎을 넣을때도 마찬가지예요. 차돌박이 위에 깻잎 올리고 부추와 팽이버섯을 올려준 후 돌돌 말아주면 끝입니다
말아준 차돌박이는 숙주나물 위에 올려주는데 차곡차곡 위에 올린 후에 다시 한번 남은 숙주나물 절반을 위에 올리고 또 돌돌 말은 차돌박이를 숙주나물 위에 차곡차곡 놓아서 쪄줄거예요
이런 식으로 놓고 쪄줄겁니다. 의외로 빨리 익기때문에 물이 끓어오르는 시점으로부터 5분만 쪄주면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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