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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기를 빼줘야 국물이 텁텁하지 않아요.
양파를 많이 넣으면 국물맛이 들큰해지므로 1/4~1/2개 정도 적당히 넣으세요.
대파가 있으면 1/2대 정도 함께 넣어주세요.
국물이 너무 끓을 때 두부를 넣으면 깨지기 쉬워요
저는 표고버섯 밑동만 있어서 넣어주었어요.
기호에 따라 가감하시고, 생략가능해요.
청양고추를 조금 넣어도 좋아요.
차돌박이는 미리 해동하지 않고 그냥 넣어주어야 누린내가 덜해요.
중간 중간 거품을 제거해주면 국물이 깔끔해요.
대파도 이때 넣어요.
매실액의 단맛이 된장의 짠맛을 중화시켜줘요.
매실액이 없으면 설탕을 넣으셔도 좋을거 같아요^^
등록일 : 2021-09-05 수정일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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