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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가 너무 가늘고 얇으면 익으면서 퍼져요. 0.3cm 정도 두께감이 적당해요.
길게 채썰기가 번거럽다면 국수채칼을 사용하시거나 그냥 짧게 채썰기 해서 편하게 하셔도 좋아요.
국수를 삶아 애호박과 국수를 반반 섞어서 드셔도 좋아요.
달걀지단 만들기가 번거롭다면 국수장국 끓을 때 달걀 하나 풀어서 드시면 단백질은 섭취하면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어요.
랩을 씌워 이쑤시개로 구멍을 몇 개 뚫어줘도 돼요.
등록일 : 2021-09-03 수정일 : 2021-09-03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요리 배울 때 제 눈이 제일 반짝여요 ♥.♥ 제 음식을 맛있게 먹어줄 때 기쁨을 느끼고요 좋은 건 같이 공유하고 싶고 요리로 소통하고픈 살림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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