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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계란말이/편스토랑 레시피

요즘 대세를 이끌고 나아가는 편스토랑 레시피를 보다가
류수영 대왕계란말이가 눈에 들어왔다. 일반 가정집에서 대왕으로
만들어 먹기에는 양이 많은 것 같아 나만의 스타일로 약간
바꾸어 만들어 보았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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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류수영 계란말이에 필요한
재료를 준비한다.
냉동실에 보관되어 있는 명란젓은 겉을 싸고
있는 얇은 막을 제거해 준다. 명란젓의 짠맛이
강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껍질을 제거하여
음식을 만들면 식감이 부드럽다.
달걀 6개에 비린내를 잡아줄 술 2T,
설탕 1/2T를 넣어 골고루 섞어준다.
설탕을 넣으면 부드럽고 폭신한 느낌이다.
껍질을 제거한 명란젓, 속에 넣어줄 피자치즈,
고명으로 올릴 대파를 잘게 썰었다.
레시피에는 쪽파를 사용 하였는데
집에 있는 재료를 응용하여 만들어 보았다.
새로 구매하기엔 너무 소량이 필요한듯 싶어서~
팬에 식용유를 넣고 잘 섞은 달걀물을
조금씩 넣어 넓게 펴준다.
그위에 명란젓을 올린다.
불은 약한 불을 이용한다.
치즈를 올려준다. 레시피에는 사각 치즈를
올렸는데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하여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서 이다.
아무런 고명을 올리지 않은 계란말이이다.
고명을 올리고 난 뒤에 치장과 디스플레이의
효과를 충분히 알고도 남음이 느껴진다.
만들어 놓은 계란말잉 위에
잘게 썬 파와 고춧가루를 올린다.
색감이 훨씬 좋은 것 같다.
팁-주의사항
술안주로도 좋고 밥반찬, 집들이 음식으로도 충분한 자격이
있는 편스토랑 계란말이 이다. 마요네즈와 케첩을 잘 섞어
소스로 곁들이면 꿀 조합이다.

등록일 : 2021-08-30 수정일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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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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