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을 닦은 후 식용유를 두르고 양배추를 볶습니다.
6의 볶은 삼겹살에서 나온 즙을 양배추에 볶을 때 넣어줍니다.
양배추가 숨이 죽기 시작하면 6의 볶은 삼겹살을 넣고 볶다가 소스를 좀 더 넣고 볶아줍니다.
간이 부족하게 느껴지면 소스를 좀더 넣어 줍니다.
참기름, 실파를 넣고 마무리합니다.
그릇에 담은 후 참깨를 뿌려줍니다.
• 볶음요리에 자신이 있는 분은 삼겹살과 양배추를 같이 볶아줘도 좋습니다.
• 삼겹살과 양배추를 따로 볶은 이유
- 소스가 달아 타기 쉽다.
- 삼겹삽의 익힘과 양배추의 익힘 정도를 잘 맞추기 어렵다,
- 양배추가 익기 전에는 부피가 커서 숨이 죽은 후 섞어 주는 게 볶기 쉽다.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소스에 스리라차소스나 고추장을 넣고 만들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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