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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소금으로 문지르는 것은 표면에 상처를 내기 때문에 오이가 물러질 수 있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물의 온도가 내려가지 않게 한개씩 데쳐주시면 오이의 꼬들꼬들한 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오이가 절임소스에 잠기지 않아도 됩니다. 오이에서 물이 나와 금방 잠기기 때문에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래 보관하시려면 3일 후 절임소스를 따라내서 한번 더 끓여서 한김 식혀준 후 다시 오이에 부어주시고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시면 오래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등록일 : 2021-05-30 수정일 : 2021-06-03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국내와 해외를 옮겨다니며 살다보니 집에서 음식하는 날이 많아지고, 친구 좋아하는 남편 덕분에 집으로 손님초대하는 일도 많아져서 자연스럽게 요리와 친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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