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팔팔 끓고 있는 냄비에 넣고 감자를 데쳐내어
전분 가루를 없애주는 동시에
감자를 어느 정도 익혀서 졸이면
요리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어서 좋다
센불
20프로 정도 익힌다는 느낌으로,
삼 사분 정도 데쳐서 채로 건져내고
웍을 준비하여
물과 간장을 넣어주면 되는데
간장의 여섯 일곱배 정도의 물을 넣으면 된다
센불
다시마도 큰 거 한 장 같이 넣고
없으면 생략해도 된다
센불
다시마를 넣고 졸이면 감칠맛이 있다
설탕을 2스푼을 넣는데 단맛의 선호에 따라 가 감해도 된다
센불
간장 물이 센 불 에서 팔팔 1분 정도 끓고 나면
감자를 넣고 졸이면 되는데
졸 일 때
뚜껑을 덮고 졸이면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수분이 증발하지 않고
뚜껑에 맺혀서
간과 맛이 한결 좋아지니
센불
뚜껑을 덮고 졸이다
중간 중간 한 번 씩
저어서 양념이 골고루 스며들게 해야
한다
센불
10여분을 졸이면 간장 색이 감자를 입혀
진한 커피 색이 되면
간이 잘 베긴 거고
감자가 양념이 잘 벨 수 있도록 뒤 적 일 때
익은 감자가 부서 질 수도 있으니 살살 저어 줘야 한다
센불
물이 너무 없는 조림보다
물이 조금 남아 있게 끔 졸여서
감자조림이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한다
마지막에
올리고당을 한 스푼 개량 해서 넣어도 되지만
숟가락에 묻히기 싫으면
올리고당 병을 90도로 기울여서 졸졸 흐르는 올리고당을 웍의 넓이 만큼 두어번 돌려서
단맛과 윤기를 더한다
참기름과 후추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하여
그릇에 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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